건강가정지원 전 국민 누구나 신청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에게 있는 가정입니다.

언제나 화목하고 웃음꽃을 피우는 가정이 있는가 하면,

서로의 눈치를 살피며, 불편한 가정도 있습니다.

갈등에 불씨가 꺼지지 않는 집안의 공기는 냉랭 합니다.

여성가족부는 전국민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증진을 돕는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해당 서비스는 가족 구성원에 생활환경과

특성에 맞게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 가족 유형별 맞춤형 지원

✔️ 부모교육 및 가족교육 지원

✔️ 갈등 해결을 위한 가족상담 지원

✔️ 아이돌봄서비스, 가족돌봄 서비스

✔️ 가족문화프로그램 지원

현재 가정생활에 도움이 필요하거나,

풀리지 않는 갈등의 개선이 필요한 가정은

국민 누구나 신청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다문화

✔️ 한부모

✔️ 조손가족

✔️ 맞벌이가정

✔️ 1인가구

✔️ 탈북민

※ 특수한 가정환경이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종교인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한 가족관계증진 사업을 보며, 불현듯 떠오른 생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많은 사람들이 종교활동을 합니다. 개인의 성공, 가정의 화목, 건강 등에 이유가 있겠죠.

그중, 가정의 불화를 가슴에 품고, 종교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럴 때, 종교에서 위로하며,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건강가정지원 사업으로, 실질적인 도움 주게 된다면 어떨까요?

당사자의 가정에 더 빠른 회복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렇게 치유된 가정의 구성원은 실제로 도움을 받아 해당 솔루션에 신뢰를 하게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가정을 구할 때는 함께할 수 있는 것이죠. 그렇게 모인 사람들이 나중에는 엄청 많아지겠네요. 그때는 동시에 모두가 한 번만 움직이면, 대한민국 가정 3/1을 한 번에 치료할 수도 있겠습니다.

여차하면, 사업도 가능하겠네요.

신은 의지는 되어주지만, 실질적 도움은 주지 못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신이 원하는 것을 현실적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 보잘것없는 소견이지만, 혹여나 도움이 될까 작성해 봅니다.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건강가정지원센터

1577-9337